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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제시해주세요." - Drive License 의 흑역사
02/07/20  |  Views: 373  

"운전면허증 제시해주세요."

 
민망한 얼굴 사진 탓에 운전면허증(사진)을 보여 달라는 공기관의 요구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한다.

지난 3일 가주 의회에는 이런 곤란함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가주차량국(DMV)에서 면허 발급시 사진을 3장까지 찍을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개정안이다.

그간 면허 발급시 DMV는 즉석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문제는 기회가 단 한 번뿐이라는 점. DMV 직원의 “쓰리, 투, 원" 3초의 카운트 안에 신청자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했다. 순간의 실수로 일그러진 얼굴이 찍혔다가는 평생 남들 앞에 꺼내놓기 민망한 운전면허증을 갖게된다.

지난 3일 필립 첸(다이아몬드바, 공화당) 가주 하원의원은 이러한 ‘흑역사’를 막기 위한 재치있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AB 2045’은 촬영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최대 두 번의 기회를 더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즉 최대 3번까지 운전면허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주민들은 찍은 사진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면허증 사진을 바꾸길 원하면 DMV에 사진 변경을 신청하고 재발급받아야 한다. 신청 비용 또한 62세 이하 운전자의 경우 9~32달러 가량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늦어도 2022년 1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8년에도 비슷한 법안이 상정돼 가주 상원을 통과한 바 있다. 하지만 발의자였던 조시 뉴먼 의원이 소환(recall)되면서 결국 법안은 흐지부지됐다.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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