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에서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게으르다>이다
한국인을 경험한 조선족 한족 일본인 대만인에게 직접 물어봐라
조선족 아줌마들도 한국인들 게으르다며 혀를 찬디
일본의 료칸의 조식타임이 6:30/7:30/8:30으로 나눠있다면 (한일만 비교)
6:30에 일본인 숙박객의 50%가 식사를 끝낸다
7:30에 일본인의 40% 한국인의 30%가 식사한다
8:30에 일본인의 10% 힌국인의 60%가 식사하는데 식사끝나기 10분전에 뛰어들어오는건 거의 한국인손님이다
여행도 교육중에 중요한 하나인데 일본인 가정은 여행조식은 되도록 가장 일찍 마치고 일찍여행길에 오르는걸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교육받는다
학교에 늦어도 결석해도 한마디 않하고 청소며 정리며 손하나 까닥않고 20살이 된 국민들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부지런 하다는 한국인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원래 그랬다
몇백년 아니 몇천년일지도…
40년전에 부지런했던건 식민지교육의 성과일뿐 좌파정부 몇년에 국민성을 조선으로 돌려놓으니 바로 제일 먼저 나타난게 게으른 천성이 나타난 거다
국민 대 국민으로 치열하게 경쟁해야한다
다른 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지 취재하고 보여주고 반성하고 자책하지 않으면 도로 후조선되는건 순식간이다
수백년전부터 부자였던 나라 제국의 전통이 있던 나라 농사만 지어도 잘사는 나라 광물만으로 먹고사는 나라 이런나라들이 들어있는 OECD평균 따위랑 비교하지 마라
좇또 가진것 없는 나라의 국민들 시간과 사람밖에 가진게 없는 나라가 국민들에게 시간마저 못 쓰게 하니 갈수록 퇴보하는 거다
근로시간은 세계최장이라고?!?
그거 3시간에 할일 8시간에 하는거다
일 끝내면 집에 가도 좋다고 하면 모두 오전에 일끝내고 집에가서 밥 먹는다 아니지 조선은 밥이 중요하니 회사밥 먹고 커피한잔 하고 13:30퇴근해야지
주5일을 지나 주4일 주3일로 마구 추락하는 한국의 근로
말이 그렇지 주4일에 빨간날 명절 년차 다 쓰면 그건 일하는 것도 아니다
이틀만 쉬어도 일나가면 어색한 기분이 드는데 매주 3-4일 쉬고 나가면 그게 일이 잘 될리가 없다
일하기 싫으니 적게받아도 어쩔수 없다는 30대
힌국이 다시 가난해지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한국의 상위 20%를 제외한 국민들은 점점 가난해지고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질 것이다
지금요? 제가요? 왜요?
그거 다 <그냥 하기싫어>를 질문으로 바꾸었을 뿐이다
중국에 뒤 떨어지는 걸 산업구조나 국제시장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라
중국인 보다 게으르고 받는 돈 보다 일 덜하고 일하기 싫어한지 30년의 결과 일 뿐이다
fb 남택님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