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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라클, 애플에 이어 이번엔 IT 공룡기업 ‘디지털 리얼티’ 본사이전 확정
01/21/21  |  Views: 689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실리콘벨리 IT기업들의 이전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테슬라와 애플, 오라클에 이어 이번에는 디지털 리얼티의 본사 이전이 확정됐다.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는 IT기업이나 금융회사, 일반기업 등을 대상으로 IT센터를 임대해 주는 리츠회사로 지난해에는 한국으로도 진출한 IT업계의 공룡기업이다.

페이스북, 오라클, 버라이즌 등 미국내 2000여개가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본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하지만 디지털 리얼티는 본사를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이전확정하며 “미국의 중심에 위치한 거리적 이점과 캘리포니아에 비해 저렴한 생활비, 고등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많은 점이 매력적인 도시”라고 이유를 밝혔다.

디지털 리얼티의 새로운 본사는 1번도로(Mopac, 모펙) 근처의 사우스웨스트 파크웨이에 들어서게 되며 오스틴 다운타운과는 10분 이내 거리다.

디지털 리얼티는 “약 1,3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오스틴으로 이주를 결정하게 될지는 아직 알수 없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리얼티 측은 “본사를 이주한다고 해서 직원감축은 없다”고 못박았다.

현재 달라스에서 운영중인 디지털 센터에 대해서도 인력 및 사옥 확장을 계획 중이다. 디지털 리얼티의 최고경영자인 윌리엄 스타인(William Stein)은 “2004년 창립이래 눈부신 성장을 거둔 회사가 텍사스로 본사를 이전함으로써 4000여개가 넘는 글로벌 고객회사들과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탈’ 실리콘 벨리.. “세금혜택, 저렴한 생활비”

실리콘벨리의 IT 업계들의 텍사스 이전은 세금혜택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텍사스는 소득세와 법인세가 없다. 또한 캘리포니아에 비해 주택가격이 저렴하고 생활비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게다가 IT업계들이 대거 이동해오며 관련 직종의 인재들을 채용하기가 수월하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오스틴으로 대형 회사들이 이전해 오면서 오스틴 부동산은 매물이 부족할 정도다. 오스틴의 한인부동산협회 강수지 회장은 “오스틴에서 집을 내놓으면 하루 이틀만에 계약이 성사된다”고 말하며 “오스틴내에 아직도 1만 5,000여개의 유닛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안미향 기자

Texa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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