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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만불 받아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유
07/28/21  |  Views: 2332  

연소득이 10만달러 이상인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최근 보도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로 보통 20대 초반부터 30대 후반까지를 일컫는다.

 

매체에 따르면 경제 데이터 및 인구조사 기관인 PYMNTS와 렌딩클럽이 2만 8천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이 10만달러 이상인 밀레니얼 세대의 60%가 다달이 받는 월급으로 빠듯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1년에 10만달러 이상을 버는 전체 미국인의 40%가 이와 동일하게 답한 것과 비교된다.

'HENRYs(short for high earner, not rich yet)'는 부자는 아니지만 고소득층에 속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칭하는 것으로, 지출과 저축 습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소득이 10만 달러 이상인 30대 특정 그룹을 지칭한다. 이들은 편안하고 럭셔리한 생활 방식을 선호하며 소득의 증가에 따라 생활 수준을 높이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기관은 HENRYs가 금전적인 여유를 느끼지 못하는 원인으로 소득보다 지출에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 예로 대학을 졸업한 연간 10만 달러 소득의 35세 성인은 주택 모기지와 학자금 대출을 갚으면서 육아를 한다. 규모있는 지출을 하거나 예기치 못한 긴급 상황이 오면 저축은 거의 불가능 하다. 월급이 아무리 올라도 기하 급수적으로 치솟는 생활비를 따라 가기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970년 이후 교육비가 2배 이상 오르면서 대다수의 HENRYs는 학자금 대출 빚더미에 앉았다.러 금융회사 '스테쉬 웰스'의 프리야 말라니 창립자는 그의 고객 중 40%가 학자금 대출을 받았으며, 평균적으로 8만 달러 빚이 있다고 했다.

이는 중산층 감소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퓨 리서치센터는 미국 중산층을 중간 가구 소득의 2배를 버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중산층 중간 가구 소득은 4만 8500~14만5500달러로 집계됐다. 따라서 10만달러는 미국에서 중산층에 속한다. 오늘날 경제에서 연간 10만달러 소득이 더이상 고소득층이 아니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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