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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결성에 반대하는 미국의 노동자들
03/05/21  |  Views: 550  
노조 결성에 반대하는 미국의 노동자들
--노동조합은 노동자에게 해롭다. 회사가 없어지면 월급도 일자리도 '그림의 떡'이 된다.(디트로이트의 노동자들)--
전미자동차노조는 노조원들이 더 높은 임금과 유리한 근로조건에서 일하도록 하는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러한 노조의 성공은 생산원가를 높여 자동차 가격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결국 미국의 경쟁력은 일본이나 유럽 한국보다 밀리게 되었다.
1950년 미국은 세계 자동차 생산의 75%를 차지하고 있었다. 일본은 0.6%였다. 1975년 일본의 자동차 생산량은 미국을 앞질렀다. 1990년 미국에서 팔린 자동차 중 3대 중 1대는 일본산이었다.
이러한 변화는 당연 고용에도 영향을 미쳤다. 1979년에서 1990년 사이 11년 동안 자동차 산업 고용자수가 20만명이 줄어들었다.
1980년대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 수를
'자발적으로' 제한하도록 일본 정부에 정치적 압력을 넣자 일본의 자동차회사들은 미국 현지에 공장을 세워 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기 시작했다. 1990년 일본 국내에서 생산한 자동차 수와 미국 생산법인에서 생산한 수가 같아졌다.
이들 미국 생산 법인 중 대부분이 노조가 없었다! 미국인 노동자들이 투표를 해서 노조 결성을 반대한 것이다. 그 결과 21세기 초에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회사들은 수천명의 직원을 해고한 반면
일본의 자동차 회사들은 수천명을 신규 채용했다.
노조가 노동자에게 꼭 있어야 할 고마운 존재라는 의식은 점차 노조가 경제를 망치고 실업을 늘렸다는 비난으로 바뀌었다.
일부 자동차 회사가 도산 위기에 빠져 직원을 해고할 상황에 직면하자 노조가
나서서 월급과 수당의 일부를 반환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희생은 큰 고통이었지만 노조원의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많은 노조에서 결론을 내렸다.
뉴욕타임스는 1면 기사에서 21세기에 나타난 이 새로운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지난 목요일 제너럴 모터스는 노조와 협상을 타결했다......
이들은 회사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임금이 더 낮은 다른 기업이나 국가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비극으로 치닫지 않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베이직 이코노믹스, 토머스 소웰
p.255
'철들면 죽는다'는 속담대로 사람은 너무 늦게 철이 들거나, 철이 들어도 변하지 않는다. 디트로이트시는 자동차의 산실이다. 포드가 컨베이어 벨트시스템을 도입하여 자동차 가격을 1/5로 낮춘 곳도, 제너럴 모터스가 온갖 색상과 디자인의 차를 만들어낸 곳도 디트로이트다. 디트로이트에는 세계 최대의 철강 비행기 통조림 공장도 있었다.디트로이트는 미국 제조업의 심장이었다.
그 디트로이트가 지금은 러스트 벨트로 전락했다. 미국에서 가장 실업률이 높고
빈곤층이 많으며, 범죄율이 높은 도시 중의 하나가 되었다.
노동조합의 무한 임금 상승, 공짜 복지의 최면에 빠져,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행동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노조가 없는 삼성 포스코는 일류 기업이었다. 문재인 정부들어 두 기업에 민노총 계열의 노조가 생겼으니, 삼성 포스코도 ㅉ~ㅉ~.
           - fb 이석호님에게서 가저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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